아이들68 공중부양 공중부양? 중이랍니다. 2009. 3. 31. 누구 몇일전 손전화기를 바꿨습니다.영상전화도 되었습니다.아이들이 이젠보고싶을땐영상전화로 서로를 찾습니다.조금 귀찮아 졌지요좋은 세상이겠지요 2009. 2. 13. 딴 세상 토~일 눈이 앞이 안보일 정도로 내린다.이런 눈구경을 이젠 순천에선 볼 수가 없다.밤새 제법 눈이 쌓였다.애들은 눈사람 만든단다.놀이터로 아닌 주차장에서 넘 차를 쓸고 있다.눈이 내려 혹시 길이 막힐까 오전에 출발을 하였는데곡성을 지나 주암에 이르니 눈이 않보인다.순천엔 마른 땅이다.몇해전 눈구경하러 보성경계인 외서로 간적이 있었다.눈쌓인 논에서 눈싸움을 하고 왔던 기억이 새삼스럽다.이젠 광주까지 가야 하겠다. 2009. 1. 15. 쉿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할아버지가 좋아 할머니가 좋아..검지를 입에 살며시 쉿 합니다.비교하면 안되요.. 얘도 멍때립니다. 2009. 1. 1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