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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설악 신선대(성인대) 북설악 신선대주차장 – 수암전 – 수바위 – 신선대(성인대) – 산림치유길 – 화암사 – 주차장 5.6km 2시간 30분주차장에서 일주문을 지나자 좌측으로 승탑밭이 나오고 도로를 타고 조금 오르니 금강산 화암사 숲길 안내도가 나왔다. 다시 산으로 오르는 기분이다. 어제 설악을 걷고 피로가 가시기도 전에 오르막길을 걷자니 다리가 뭉쳐온다. 이곳은 단풍이 이제 물들기 시작했다. 연주에서 노랑으로 그리고 붉은 색으로 변해가고 있다. 참나무 숲은 소나무 군락지로 바뀌고 지그재그 오르니 아래서 보았던 거대한 바위가 솟아있다. 수바위라고 한다. 길은 계속해서 오르막으로 땀이 흥건하게 베어온다. 오늘 비소식이 있었으나 아직 하늘은 흐리지 않았다.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진다. 반쯤 기울어진 소나무 뒤로 바위가 .. 2026. 10. 21.
설악산 설악산엑스포산악회와 같이하였다.금요일 밤 22시 30분에 버스를 탔다. 밤새 버스는 속초로 향했다. 칠흑 같은 어둠에 우리는 자다 깨다를 반복하며 버스는 새벽 04시 40분 한계령에 도착하였다.일출시간 06시 38분으로 2시간동안 야간 산행을 하였다. 한계령에서 대청봉까지는 8.3km다. 지난해 오색에서 대청봉으로 이어지는 탐방로를 걸었다. 그래서 올해는 한계령 탐방로를 찾았다.오늘 산행은 한계령 – 소청 – 희운각대피소 – 공룡능선 – 마등령 – 비선대 – 소공원 19km 12시간 예상하였다.칠흑 같은 어둠에 은하수가 선명하데 드리운다. 수많은 별들이 눈에 들어왔다. 초입부터 계단을 오른다. 손전등에 바닥을 비추고 새벽길을 오른다. 조명들이 점들로 이어져 긴 행렬을 이루고 있다. 새벽 산행은 아무것도 .. 2026. 10. 19.
인천 섬여행 10.9. ~ 10.10.인천 섬여행멤버쉽트레킹과 함께하였다.신도. 시도. 모도 섬이 연결되어 둘레길을 걸었다. 그리고 다음날 장봉도 둘레길을 연이어 걸었다. 새벽에 출발하는 버스는 군산휴게소를 경유하여 인천으로 향했다. 인천대교를 지나 영종도로 그리고 신도평화대교를 지나 신도에 입도하였다. 남도와 달리 갯벌이 깊게 드러난 바닷가는 달리 보였다. 신도1리 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하였다. 마을을 지나 도예펜션에서 배나무재로 이어지고 다시 구봉산을 돌아 구봉정에서 되돌아왔다.밭에는 따지 못한 포도송이가 달려있고 배추는 크게 자랐다. 숲은 아름드리 해송 가득했다.점심으로 신도전망대횟집에서 소라비빔밥을 먹었다. 비빔밥 위에 소라가 잘게 설어져 나왔다. 초장에 비벼먹는다. 소주를 곁들어 낮술로 시작하였다..그리고 모.. 2026. 10. 15.
거창 감악산 10.11.(일) 거창 감악산해솔산악회 정기산행날씨가 다시 더워지고 있다. 아침 버스는 낮게 드리운 햇살을 맞으며 거창으로 향했다. 그리고 사과밭이 보이고 좁은 길을 따라 감악산 아래 가재골주차장에 정차를 하였다. 연속 이틀간 섬 산행을 하였다. 그 피로가 연속된 듯 오는 내내 계속하여 졸았다.오늘 산행은 거창 감악산으로 가재골주차장 – 선녀폭포 – 감악산 – 아스타국화 축제장 – 무장애길 – 연수사 –가재골주차장 원점회귀 9km 4시간 산행하였다.주차장에서 아랫길로 내려와 선녀폭포를 경유하여 임도를 타고 다시 가장 단거리코스로 정상까지는 1.8km로 경사가 가파르다. 단풍을 예상했지만 여전히 짙푸르다. 지그재그로 이어지는 산길과 계단 길에 종아리가 뭉쳐진다. 정상까지는 단시간에 오르고 정상 데크에서 점.. 2026.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