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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운일암 반일암 9.20.(일)진안 운일암 반일암여순해오름 산악회 정기산행오늘은 산행이 아닌 둘레길을 걷는다. 날씨는 걷기 좋은 가을이다. 아직도 20도 후반까지 오르는 기온이지만 서늘한 바람이 불어드는 계절이다. 날씨도 맑아 푸른 하늘이 깊어 보인다.버스는 진안에서 운일암 반일암 주차장에 정차하였다. 오늘 걷는 구간은 진안고원길 9구간으로 계곡을 따라 걷는다.삼거버스정류장 – 칠은교 – 운일정 – 구름다리 – 무지개다리 – 운일암교 – 명도교 – 주암교 – 노송삼거리 – 먹고개 – 와룡암 7.5km 2시간 30분 이동하였다.계곡을 따라 구름다리로 이동하였다. 계곡은 맑았고 숲은 여전히 푸르렀다. 길은 계단을 타고 산으로 이어진다. 능선에 오르자 운일정에서 잠시 간식을 먹으며 쉬어간다. 계곡사이로 이어지는 출렁다리가 보.. 2026. 9. 24.
고양이 2026. 9. 24.
능소화 계절이 바뀌었는데 다시 피는 능소화 2026. 9. 17.
청도 문복산 9.13(일)청도 문복산 - 계살피계곡해솔산악회 정기산행영남알프스 끝자락 문복산이라고 한다. 오늘 산행은 운문령 – 신원봉 – 학대산 – 문복산 –계살피계곡 – 삼계리 10km 4시간 산행하였다.버스는 청도가 아닌 울산 울주군으로 향했다. 남해고속도로를 달렸다. 들녘은 이제 노랗게 물들고 있다. 이미 무논이 되어버린 곳도 있다. 섬진강은 윤슬이 내려앉아 빛나고 있고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어보니 사과밭이 보이며 영남알프스의 간판들이 보였다. 영남알프스의 능선들이 이어졌다. 그리고 고도를 높여 운문재까지 버스는 힘겹게 올라 정차하였다.산행준비를 마치고 바로 산행을 시작하였다. 문복산까지 5.4km로 조금 길었다. 아직 숲은 초록으로 그늘이 드리워졌다. 초입부터 오르막길로 완만하게 오르다. 능선과 만나 낙동.. 2026.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