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68 수행 아이들은 절에가서 절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산에는 절대 가기 싫답니다.)어느새 혼자서 따라해봅니다.누가 보아도 어색합니다. 그래서 형제가 뭉쳤습니다.그래도 어색합니다. 지나가던 스님이 법을 이야기 합니다.제법 자리를 잡습니다.그레도 작은 애는 못미덥습니다.자신이... 형을 보니 대견합니다.부럽습니다. 형은 부처가 다 되었습니다.다들 부러워합니다.지나가던 행인들도 그렇게 부추깁니다. 자리를 잡았습니다.제법입니다.하산하시지요아니입법하시지요 2007. 5. 29. 산적 따리봉~한재에서아이들이 좋아하는 큰바위 위와 작대기 누가 더 큰가가 중요하다.오르기는 하나 내려오지 못한 아이가 하나 있다. 누굴까요 2007. 5. 26. 응시 셋과 하나이지요남과 여이기도 하지요셋은 무엇을 보았기에 하나는 그런것을 왜 보냐고왜 보지 않았을 까요... 아이들 처럼 위를 자주 보아야 합니다.겸손이지요 선암사에서 2007. 5. 26. 집중 아이들이 무엇을 할까요그것은 단순한 기왓장 갈기 입니다.너무나 진지하지요얼마나 하고 싶었겠습니까.우리 어릴적 장독대에 쇠를 갈고 독조각을 갈아 붉은 물을 내었던 기억이 납니다.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추억이 있었으면 합니다. 2007. 5. 26. 이전 1 ···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