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68 아이들 2008. 9. 11. 바위오르기 두아이가 바위에 올라 아래를 보고있습니다.한아이가 힘겹게 바위에 오르기를 시도합니다.한번 두번 혼자서는 힘들어보입니다.위에서 손을 잡아보지만 역부족입니다.결국 위에서 손을 내밀던 한아이까지 아래로 미끄러 집니다.위에서 끌고 밑에서 올리고줄다리기 합니다. 여러번의 시도끝에 겨우 바위 위로 모두가 올라섰습니다.좋아서 손을 들어보지만밑에서 밀던 아이는 그만 지쳐나 봅니다.헤헤 보기에도 재밉습니다. 2008. 9. 11. 귀염둥이 잠수아닌 잠수를 한답시고물속에 풍덩짱구를 닮지 않았나요 2008. 9. 5. 이빠, 이빠, 삼빠 노고단 정상입니다.먼저 오른순으로 일빠, 이빠~ 즈그네들이 정해 사진을 찍습니다.정상에 1등으로 오르면 오백원이라고 즈그네가 정해놓고 돈을 요구합니다.삼빠는 억울하다고 울었답니다. 2008. 7. 18.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