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길196 낙안읍성 2010. 9. 20. 단양 전통시장 건물위로 캐노피를 설치하였습니다.캐노피는 이동이 가능하게 설치되었습니다.시장내용은 별반 차이없지만 소백산의 기운을 받은 버섯이 많이 보입니다.그리고 단양마늘 작은 육쪽마늘로 조금 비싸 보통마늘을 구입하지요쇠고기를 준비하였는데 쌈용채소와 일절부식이 없어이곳에서 해결했지요 쌈장과 배추속, 마늘등...참 식당메뉴에 올갱이가 들어간 음식이 있지요비빔밥이 3,500원. 아주착합니다.올갱이가 뭔가 한참을 생각합니다.순천에선 대사리라고 하는데....서로 마찬가지겠지요 즉석으로 어묵을 튀겨팝니다.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한것 맛살과 햄을넣은 어묵등 몇가지를만들어 팝니다.저녁시간이 다가와선지 제법 먹을만 해지요가로수가 특이합니다.수종은 알수 없지만 도로에 잘어울렸습니다. 2010. 9. 7. 온달동굴 온달동굴에 도착하니 안전모를 착용하라고 합니다.다른 동굴은 그냥 입장이 가능한데...안쓰면 큰일납니다.목이 부러지던가 머리가 까지던가동굴바닦으오 물이 흘러 탐방로는 다리를 설치하였습니다.조금 불편하지요 소리도 요란하고동굴의형태는 거칠고 제법 웅장하다고 할까요지금까지 본 석회동굴과 달리 해식동굴 형태가 대부분입니다.구석구석에 석회동굴의 형태가 보일뿐이지요그형태에 만물상이니, 망부석이니.....그렇싸한 이름을 붙혀놓았지요사진을 첨부하였으면 좋으련만 어느것을 가르키는지 알수 가 없는곳이 많았습니다. 2010. 9. 1. 온달오픈세트장 온달동굴을 찾다온달산성까지 오르다땅속에 있는 동굴을 네비가 안내하긴 버거웠나 봅니다.온달동굴을 구경하려고 하였지만온달세트장과 온달산성까지 한 관광단지로 묶여온달오픈세트장까지 구경합니다.온달세트장은 천추태후, 태왕사신기 촬영장소로 고구려와 관련된 건물을 조성해놨습니다.보통 셋트장은 대충지었지만 이곳은 제법 튼튼하고실제 건축물처럼건축하였습니다.온달동굴이 목적이기에 후다닥하고 빠른걸음으로 둘러봅니다.구석구석 둘러보았다간 오늘안으로 광주에 도착하기는 힘들것이고모두들 원망스런 눈빛으로 바라볼게 뻔하기에서둘렀습니다.안내하는 이정표를 따라가면 온달산성 으로 온달동굴로 향합니다.세트장을 빠져 나오니 동굴입구가 아래로 이어집니다.동굴에서 엄청난 양의 물이 요란한 소릴내며 흘러나옵니다. 2010. 9. 1.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