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212 게으른 그림 한장 최근 그림을 그린게 2월달이니 해도 너무했다술과 대화가 너무 길었나 보다혼자있는 시간 간단히 그린 펜화한점.다음 그림은 언제.... 2010. 11. 18. 복수초 아냐~ 와! 복수초네~헐~이런 젠장 이게 복수초로 보이냐....눈속에 핀 복수초잖아몇일전 청산도에서 본개불알풀위에 떨어진 동백꽃을 그린겁니다.그런데 이게....그러고보니 피기전 눈밭에 올라온 복수초 같기도 합니다.그렇다면 그림을 잘못그렸다는 소리옆에 있던 윤석이가 확인 들어갑니다.컴퓨터를 가져와 블로그에 담겨진 사진을 옆에 펼치고와 똑같아요~이미 늦었습니다. 2010. 3. 8. 동화사 펜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마지막 그린게 2008.3월 안동 하회마을 소나무를 그린것이 마지막이더랍니다.벌써 2년이 다되었습니다.게으름을 징하게 피웠지요.또 한참이 지나야겠지요...허허2006.년에 그린 대웅전 그림이 이었네요 2010. 1. 21. 접치마을 당산나무 시골집에서 일할것도없어4시경에 나오니 눈이 펑펑 앞이 안 보였지요혹시 길이나 얼지않을까 조심스럽게 나섭니다.주암과 승주경계의 접치마을의 당산나무가 생각납니다.여름엔 보이지않는 길이 눈에 들어옵니다.멀리 산등성이엔 사는지 아니면 빈집인지 서너채 보입니다. 2009. 12. 23. 이전 1 ··· 48 49 50 51 52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