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212 도장완성 윤석이와 윤찬이 도장을 완성하였습니다 나무가지를 반으로 켜 반달모양으로 각자의 이름을 새겼답니다. 2012. 12. 23. 도장 작년 겨울에 구해둔 이름 모를 나무에 아들 이름을 새겼습니다 시작하면 금방 일것을 그렇게 게으름을 피웠지요 2012. 12. 11. 구절초 구절초 한창이지요 길가나 숲 언저리에 하얗게핀 구절초 오랜만에 팬을 잡으니 거칠어 보기가 그렇지요 2012. 10. 20. 마무리 2012. 4. 17.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