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시골집 by 허허도사 2024. 8. 19. 728x90 시골집 풀매고 땀 뻘뻘 흘리고 시원하게 맥주 들이키다. 소나기가 내린다.빗소리에 뉴트롤즈의 콘체르토 아다지오가 사라진다.그날 밤 달은 밝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아래거닐다 '시골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집 (1) 2024.09.30 시골집 (0) 2024.09.09 시골집 (0) 2024.05.07 시골집 (0) 2024.04.29 시골집 (0) 2023.07.03 관련글 시골집 시골집 시골집 시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