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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시골집

by 허허도사 2024.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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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풀매고 땀 뻘뻘 흘리고 시원하게 맥주 들이키다. 소나기가 내린다.
빗소리에 뉴트롤즈의 콘체르토 아다지오가 사라진다.
그날 밤 달은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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