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골집

시골집

by 허허도사 2024. 4. 29.
728x90

올들어 시골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주말 근무에 가족행사에 여행까지 즐겁게 보내다 보니 3주 아니 1달만에 찾게 된다 그동안 겨울에서 봄으로 꽃이지는 계절로 바뀌었다.
오늘은 고추와 가지 등 장터에서 모종을 구매하여 안뜰에 심었다. 그것도 일이라고 몸이 고되다.


'시골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집  (0) 2024.08.19
시골집  (0) 2024.05.07
시골집  (0) 2023.07.03
시골집  (0) 2023.04.17
  (1) 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