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230 붙어라 언제부턴가 절에 동전이 보였습니다.구시, 물확, 연못속에, 움푹패인곳에 던졌습니다.이제는 바위틈에 동전을 끼우고 있습니다.더 높은곳에 올리려고 무등까지 탑니다.어떤이는 옆 나무를 타고 손을 뻗어봅니다.소원성취도 경쟁과 투쟁입니다.만족하십니까. 2007. 10. 11. 소원성취 오랫동안 부처님과 대화를 하였답니다.향일암에서 2007. 10. 11. 소원 무슨 사연일까요.그냥 마음을 비우는 중이겠지요.한가지 소박한 희망도 있겠지요향일암에서하얀 한복을 곱게차려입은 여인을 보면서 2007. 10. 11. 송광사 2007. 10. 2.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