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골집

모자

by 허허도사 2009. 2. 13.
728x90

내가 열심이 일을 할 동안

문짝하나 씻었다고 방에서 휴대폰으로 TV를 시청한답니다.

(전화는 안터지면서 DMB는 된답니다. KTF에 민원넣으면 전화 터질려나)

공놀이 하던 애들이

지 엄마를 눌러 붙입니다. 혼자서 본다구요

이러다 누굴 잡겠습니다.

무식한 놈들

심심하겠지요 컴퓨터가 있나요 게임기가 있나요

하루쯤은 이렇게 놀는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겠지요

다음엔 아이들과 1박2일을 제대로 즐길겁니다.









'시골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벽칠하기  (0) 2009.03.12
황토미장  (0) 2009.03.09
나무결  (0) 2009.02.13
뭐하고 노는지  (0) 2009.02.13
그날밤  (0) 200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