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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 간장게장에 점심을 먹고 백제 불교 최초 도래지를 답사하였다. 조성초에 들렸으니 오랜 기억이다. 그 기억에 돌탑 속에 불상이 있었던 기억뿐이다.
출렁다리가 있는 해안가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른다. 많은 인원이 타기에는 부족하여 계단을 이용하였다. 4층이던가 그 끝은 다리로 연결되고 마라난타존자상이 나타난다. 오래전 보았던 탑원으로 내려가 한 바퀴 돌아보고 부용루에 올라 전경을 바라보고 전시관을 둘러보고 원위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