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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자연휴양림을 마지막으로 무작정 떠난 제주여행을 끝냅니다.
차를 이곳에 반납하기로 하여 3시30분경에 도착 30분간 간단하게 걷고 성산항까지 택시로 직행합니다.
삼남무숲과 장생의 숲길길이 인상적입니다.
장생의 숲길은 월요일을 휴식기간으로 정해놓았습니다.
우리는 멀리서 왔으니까 또 그냥 들어갑니다.
지면엔 가지복수초가만개하였습니다.
숲은 원시림을 보는듯자연그대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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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회가 된다면 이곳을 꼭 걸어보고 싶은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