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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시골집

by 허허도사 2022.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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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가 만개하고 히어리가 반쯤 내려왔다.
봄이 지나간다.
금낭화도 쑥쑥 올라온다.

밭에  거름을 뿌렸다.
농사의 시작이다
그냥 놀고 싶었지만 옆집에서 거름을 신청해 한 파렛트 분양 받았다.
놀리지는 못하고 20포를 사과나무 등 유실수에 뿌렸다.

밭을 갈아야 한다고 월하정인 압박이 들어 온다
허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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