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시골집 by 허허도사 2022. 3. 22. 728x90 홍매화가 만개하고 히어리가 반쯤 내려왔다.봄이 지나간다.금낭화도 쑥쑥 올라온다.밭에 거름을 뿌렸다.농사의 시작이다그냥 놀고 싶었지만 옆집에서 거름을 신청해 한 파렛트 분양 받았다.놀리지는 못하고 20포를 사과나무 등 유실수에 뿌렸다.밭을 갈아야 한다고 월하정인 압박이 들어 온다허리가 아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아래거닐다 '시골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집 (0) 2022.06.27 시골집 (0) 2022.06.01 시골집 (0) 2021.12.30 시골집 (0) 2021.11.10 시골집 풍경 (0) 2021.10.28 관련글 시골집 시골집 시골집 시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