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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9
창고개조 16일차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이 바뀌는 듯 합니다.
찬바람에 한기를 느끼고 입김마져 감돕니다.
오늘은 내부 페인트 도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천정일부분과 벽체 일부분을 도색하였습니다.
그리고 칠판페인트로 메뉴판을 만들어 달았습니다.
좁은 공간에 에어컨과 난로를 설치하니 공간이 좁아집니다.
씽크대까지 설치하면 더 좁아지겠지요
마직막 벽체는 좀더진한 파랑으로 칠아였습니다.
지난번에 칠한 연한색 대비 이번 색상이 마음에 듭니다.
에어컨과 난로를 들여놓았습니다.
타블로 칠판페인트
2회 도장을 하였습니다.
처음 개봉후 바르는데는 괜찮았지만 하루지나니 건조가 되었는지 바르자 마자 건조가 됩니다.
면도 고르지 않고 개봉후에는 물과 희석하여 사용하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