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221 7월의 순천만 7월 순천만의 모습입니다.카메라를 바꾸고 색이 적응이 안됩니다.캐논 G1X 오전 7시 30분경 2012. 7. 24. 태풍이 오던날 태풍이 지나간다고 하지요그래서 인가요 하늘이 열렸다 닫혔다 합니다.하늘색 곱습니다.먹장구름이 다가옵니다.비바람이 불겠지요.......그날밤 태풍비상근무로 날을 보냈지요 2012. 7. 20. 해삼 처럼생겼는데 요즘 갯뻘에는 게들이 빠쁘게 움직입니다.그래서 가까이 다가갑니다.멀리서 보이던 집게발이 제몸집만한 농게가 구멍속으로 잽싸게 몸을 숨기더니한참이 되어도 나올생각을 않습니다.기다리다 지쳐 포기하고 돌아서는 순간이상하게 생긴 뭔가가 눈에 들어옵니다.정말 외계에서 온 생물처럼 이상하게 생겼지요이넘을 처음봤을때 옥수수깡탱이가 버려진줄 알았지요자세히보니 오동통 오돌토돌 돌기가 꼭 해삼을 닮았습니다.그러나 달팽이 눈처럼 두개의 눈이 더듬이처럼 올라왔습니다.그리고 바닥을 기어다니지요또한 등에는 고래등처럼 구멍도 보인답니다.이게 뭘까요? 2012. 6. 22. 장미원 순천문학관에프랑스식정원 낭트공원이있습니다순천시와 자매결연한 프랑스의 낭트시에서 직접조성한 공원입니다.다양한 종류의 장미가 만개하였습니다. 2012. 6. 14. 이전 1 ··· 4 5 6 7 8 9 10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