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순천만222

햇볕이 따갑다 아침에도 햇볕이 따갑습니다.여름이 시작된듯 하지요사무실에 앉아있으니 땀이 납니다.한낮엔 에어컨을 틀어야 할 정도 2012. 5. 21.
5월 갈대밭 비온후라 깨끗합니다.갈대가 탐방로까지 자랐답니다.그러나 아직도 묵은갈대는 서있습니다.그리고 게들... 갯생물들이보입니다.탐방객들 갈대잎에 올라온 붉은 게들을 보니 그저 신기해 합니다.푸른 갈대를 보니 기분마저 상쾌합지요.여름이 오기전 또다른 느낌의 갈대밭입니다. 2012. 5. 15.
섬 영화 김기덕 감독의 섬이 생각납니다.낙시터에서 대화없이 벌어지는 조금 난해한 영화 낙시바늘에삼킨 엽기적인 행위는 강렬했지요그래서 생각납니다. 섬 2012. 5. 14.
5월 순천만 순천만에 푸른빛이 돌기 시작합니다.별량 우명마을 앞 2012. 5. 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