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238 불일암 가는길 불일암 가는 길입니다.제일 좋아하는 길입니다.이길이 송광사에 들르는 이유이지요불일암을 알리는 이정표입니다.ㅂ과 연꽃그림 그리고 화살표가 전부입니다.오솔길을 새로 놓았습니다.삼나무를 베어 다리를 잇고 예전 우측에 작은 오솔길은 삼나무 가지로 잘묻어 보이지 않습니다.조금 넓어져 다니기엔 좋습니다 만 삼나무 몇구루 잘렸습니다. 비가오면 물이흐를듯한 계곡 같은 오솔길도 만납니다. 대숲이 보이면 암자가 가까이 있다는 것이죠대숲에 이는 바람소리 들리나요기분이 시원해 집니다.대숲에 스치는 푸른 빛이 보이나요마음까지 스며듭니다. 오가는 길손을 위해 오늘도 빗질을 하였나 봅니다.바람이 스쳐도 깨끗해 질것인데 대숲을 지나면 시누대가 터널을 이룹니다.환한 빛이 스며오지요눈이 부실듯이 그자리에 사립문이 열려있습니다.오늘만이죠 2009. 5. 11. 감로암 가는길 길 넘어 보이지 않는길무엇인가 보일 듯한 그 길을 누군가 같이 걷는다면..... 2009. 5. 11. 담장 집을 지으면 이런 담장을 하나쯤 만들어 놓고 싶습니다.이웃과 소통하는 키작은 담장을담장 너머 작은 이야기들이 실려올수 있는담장 너머 작은 풍경이 눈에서 멀어지지 않는그런 담장을 2009. 5. 11. 공양간 물건들 2009. 5. 8.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