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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길196

골목길풍경 광주 시내 어느 골목입니다.고층 아파트도 있지만 아직도 좁은 골목길에 부데끼며 살아가는 집들이 많습니다. 좁은 계단을 올라서면 도로가 나오고이층집 좁은 베란다에 메마른 화분부서진 슬레이트 지붕대문위 독들 언제 걸쳐놓은지 모른 간판몇년후 개발이 될지아니면 명품 거리가 될지예전에 이런 으슥한 골목만 찾아다니는 학생들이 있었지요손을 꼭잡고 가로등 불빛이 하나도 없는 곳에서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러다 선생을 만나는 날에는아니 불량배라도 만나는 날..... 2008. 12. 15.
어느집 외서 반용리에서 흙벽돌집입니다.아직은 공사중 2008. 11. 28.
가격 착한집 파전 막걱리 배부르게 먹었는데 만원이 안나와계산하기가 민망하여 붙혀 불러봅니다.가격착한집그때 내부를 소개하지 못해 몇일전 다시들려 내부를 찍었습니다.태극기가 걸려있어 태극기 거려있는 집이라고 친구는 말합니다.주인장의 솜씨가 느껴지는 탁자와 난로특이하게 난로의 장작은 밖에서 집어넣어 안에서 연기에의한 불쾌함이 전혀 없답니다.잡다한 물건도 장식으로 활용하며고양이 같은 호랑이 그림도 분위기를 더합니다.모두들 대리운전만 된다면바로 간답니다.가격착한집 2008. 11. 28.
심원마을 산촌체험장 출입을 제한한다는 문구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먼발치에서자세한내용은 웹 검색후 이용하심이 좋을듯 합니다.여기까지 심원마을 이였습니다. 2008.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