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길196 움직이는 파라솔 2011. 7. 29. 건널목 오랜만에 건널목에서 기차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예전 우리집이 철길에 가까워 자주보았는데기차길을 지중화하고 차량운행도 적어 마주칠 기회가 거의 없는데 오늘 이렇게 기다려봅니다.기차가 지나갈때 까지... 2011. 7. 29. 비가 멈추면 장마비가 오지 않는 장마오늘도 비소식없이 그냥 지나갔다.후덥지근..... 비갠후 들판은 맑고 깨끗하다.물을 함껏 먹은대지와 하늘로 피어 오르는 흰구름구름이 피어 올라 먹구름을 밀어 제치면 비는 오지 않는단다.같은 장소와 시간이지만 노출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2011. 6. 24. 소변금지 술마시면 조절이 안되는게 술말고도 있습니다. 2011. 6. 10.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