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뫼길392 비암 둘 일광욕을 즐기다.등산객 발소리에 놀라 어쩔줄 모릅니다.바위틈을 찾아야 하는데허둥됩니다.지보나 나가 더놀랬는디그것도 모르고그냥 또아리 틀고 잠자면 죽은줄 알지괜히 꿈틀대다 지나나나 간떨어질번 했지요. 2007. 8. 10. 불일폭포 2007. 8. 1. 구룡폭포 구룡폭포 구룡사 굿당처럼보입니다.개가 주인인가스님은 보이지 않고 개소리에 놀라구경하지도 못합니다.. 동아줄에 의지할 가파른 길을 내려와야 하는데 노약자는 힘들 듯합니다.그래도 내려오면 시원한 물줄기와 소리에 또 다른 길을 맛볼수 있습니다. 구룡정춘향의 육모정에서 정령치가는 길에서 2007. 7. 30. 비암 계족산을 오르다 확트인 절벽에서 잠시쉬었지요땀이 식자 몸을 움직이느데 지도 놀랐나 또아리를 풀고 능글맞게 움직입니다. 2007. 7. 23.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