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8 도장 하나 오늘 도장을 파고있었습니다. 동네 주민이 도장도 파십니까 하더니 막도장하나 있는데 밀고 이름하나 새겨주시랍니다. 막도장을 밀려니 차라리 남는 나무에 파주는게 빠를것 같아 그냥 파드렸습니다. 오늘 도장만 4개째 2018. 4. 5. 수선화와 할미꽃 지난주 꽃대가 올라왔던 수선화 심은지 3년차인 자두나무 꽃이활짝 피었는데 벌들이 없네요 올해는 자두 구경을 할려나 할미꽃 다음주면 백두옹이 되겠지요 금란초 2018. 4. 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