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도장 하나 by 허허도사 2018. 4. 5. 728x90 오늘 도장을 파고있었습니다. 동네 주민이 도장도 파십니까 하더니 막도장하나 있는데 밀고 이름하나 새겨주시랍니다. 막도장을 밀려니 차라리 남는 나무에 파주는게 빠를것 같아 그냥 파드렸습니다. 오늘 도장만 4개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아래거닐다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앗간과 창고 (0) 2018.04.24 원달마을 (0) 2018.04.18 숲 (0) 2018.02.23 도장 (0) 2018.02.15 돌탑 (0) 2018.02.08 관련글 방앗간과 창고 원달마을 숲 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