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다금바리 회입니다.
어름위에 쫀득하니 올렸습니다.
누군 회를 먹지 못하고 게달를 택합니다.
비싼 다금바리 몇점 안되보이지요
조개와 기다리 기다리가 무작에 뻐십니다. 망치로 때려야 할듯
이곳 맥주입니다. 하롱맥주입니다 HALIDA
먹을 만합니다.
생선도 한마리 튀겨옵니다
애들은 감자튀김을
속은 만두속 같습니다. 튀기는걸 무작에 좋아라합니다.
어묵같은걸 역시 튀깁니다.
이렇게 배부르게 배안에서 점심을 먹고 섬들도 보고...
'들뫼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하롱베이 시장 (0) | 2009.02.26 |
---|---|
베트남 하롱베이 띠톰섬 (0) | 2009.02.26 |
베트남 하롱베이 섬구경 (0) | 2009.02.26 |
베트남 하롱베이 다금바리 잡으러 (1) | 2009.02.26 |
베트남 하롱베이 석회동굴 (0) | 2009.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