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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이 준비되는 중 섬들을 구경합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섬들이 보입니다.
사진도 찍고, 아들이 바꿨습니다. 이름이 글쎄요. 제가 이름기억하는것이 새대가리 만큼 합니다.
이젠 섬도 지겨울 정도 되었습니다.
뭍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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