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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띠톰섬에 도착
모터보트를 타고 어디론가 갖다옵니다.
어딘지 모릅니다. 찾아보시길 설명도 못하겠습니다.
저기 뒤로 보이는 해식동굴이 큰배론 들어올수 없다하여 10불을 지불하고 보트를 탑니다.
안전무장하고 생생
석회동굴처럼 생긴터널을 지나면 섬으로 둘러친 만이나옵니다.
큰아들이 원망스런 눈빛으로 우릴 봅니다.
혼자만 외톨이 됬다고
그리고 중요한것은 물에 흠뻑젖어 넉이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아들은 저리가랍니다. 즐거워 보입니다.
저는 솔직히 물이 무서워 이런걸 제일 싫어 한답니다.
게다가 조그만 보트에 구명조끼까지 입었으니 더욱 싫습니다.
보트는 띠톰섬에 일행을 내려줍니다.
띠톰은 러시아 우주비행사랍니다.
베트남은 공산주의 국가라서 러시아 중국과 관련이 많습니다.
러시아는 우호적 중국은 ....
호치민과의 띠톰이 관광중 섬을.....
모래해변도 있습니다.
4백여개의 계산을 올라 산정상의 정망대에서 하롱베이 섬들을 조망합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섬들
이렇게 여섯시간의 향해로 하롱베이를 구경하고 숙소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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