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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고흥 우도

by 허허도사 2024.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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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우도로 향했다. 우도에 도착하자 해가 내려앉았다. 10분만 일찍 왔어도 붉은 노을을 바라 보았다. 그 간만의 차가 컸다. 해가 없는 길은 어두웠고 추웠다. 우도 무지개 출렁다리를 걷다 되돌아와 나머지 어둠이 내리기까지 붉은 서쪽 하늘을 바라보았다. 알차고 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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