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소나무 by 허허도사 2024. 10. 11. 728x90 홀로 사는 즐거움을 체감한다.바람의 속삭이는 즐거움이 있다.가끔 풀들이 동행하니 그것으로 만족한다.숲속의 어지러운 세상사를 듣지 않아서 좋다.누구와 경쟁하지 않아서 좋다.키가 안 자란다고 비교하지 않아서 좋다.높은 곳에서 바라보니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아래거닐다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밖 풍경 (1) 2024.10.24 외항마을 (0) 2024.09.06 대전집 (6) 2024.09.04 허영만 특별초대전 (0) 2024.08.19 전남도립미술관 (0) 2024.08.16 관련글 창밖 풍경 외항마을 대전집 허영만 특별초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