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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로 우리부부 포함 14명이다. 가족 친구 직장동료로 구성된 이들은 각자 따로 길을 걷는다.
둘째 날 올래길 15-B 구간 중 일부 구간을 걷는다. 한담에서 곽지해수욕장을 지나 금성포구까지 해안가를 걸었다. 검은 현무암이 바닷가를 장식하고 흰 모래사장을 지나 금성마을에서 끝난다. 한번 걸었던 길은 변함없다. 대신 꽃들이 반겨준다. 갯가라고 갯패랭이 갯까치수염 갯메꽃 갯달맞이꽃 돌가시꽃 등이 반겨준다.
패키지로 우리부부 포함 14명이다. 가족 친구 직장동료로 구성된 이들은 각자 따로 길을 걷는다.
둘째 날 올래길 15-B 구간 중 일부 구간을 걷는다. 한담에서 곽지해수욕장을 지나 금성포구까지 해안가를 걸었다. 검은 현무암이 바닷가를 장식하고 흰 모래사장을 지나 금성마을에서 끝난다. 한번 걸었던 길은 변함없다. 대신 꽃들이 반겨준다. 갯가라고 갯패랭이 갯까치수염 갯메꽃 갯달맞이꽃 돌가시꽃 등이 반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