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봄 by 허허도사 2023. 2. 17. 728x90 담장위 홍매화가 1월 초부터 한달이 넘게 붉게 물들고 있다. 그 추웠던 한파에도 꽃은 멈춤이 없다.바람에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진다.그 고왔던 날들눈길, 발길 끊어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아래거닐다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림동계곡 (0) 2023.03.17 은하수길 (0) 2023.03.10 저전남산길 (0) 2023.02.10 갈마길 (0) 2023.02.09 1937 (0) 2023.02.03 관련글 화림동계곡 은하수길 저전남산길 갈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