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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나만의 공간

by 허허도사 2019.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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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방을 정리하기로 했다.

지난주 책장을 마무리하고 만화책을 정리하니 가득하다.

만화책 수집은 그만해야 겠다.

그리고 오디오랙을 만들어 오디오를 설치하고

주워온 통나무에 스피커 유닛을 걸치니 제법 어울린다.

소리꾼 장사익 음반을 들으니 맑고 쩌렁쩌렁하다.

작은방에 어울렸다.

턴테이블을 수리하여 LP를 들으면 그만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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