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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시골집 풍경

by 허허도사 2016.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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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2.

오미자 심은지 3년만에 수확물

2주를 심었더니 한구루만 이렇게 열매를 달렸답니다.

암수가 구분되었는지

설탕에 버무려 효소를 담았습니다.

 

이식한지 2년차 조금만 석류 다섯개

구절초

와송

비가오는날 뒷집 담장너머 철지난 장미

거름을 주었더니 와송이 쑥쑥자랐습니다.

설탕에 담았더니 다음날 물이 한가득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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