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시골집 야생초 by 허허도사 2016. 10. 5. 728x90 아파트 베란다에서는 꼬박꼬박 물도주고 관리하여도 생기가 없이 고만하게 자라주는데 시골집 마당에선 자연바람과 간간히 내리는 비로도 잘자라줍니다. 어제 비 만났다고 파릇합니다. 평석에 석위와 바위솔 수반에 솔이끼 평석에 ? 기와에 부처손과 섬기린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늘아래거닐다 '시골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집 풍경 (0) 2016.10.10 버섯 산행 (0) 2016.10.05 시골집 풍경 (0) 2016.08.18 시골집 풍경 (0) 2016.08.16 용두에서 운룡까지 (0) 2016.07.13 관련글 시골집 풍경 버섯 산행 시골집 풍경 시골집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