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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2주만에 다시찾은 산에는 싸리버섯, 방패버섯 등은 사라지고
간간히 민가닥, 솔버섯, 밤버섯등만 보입니다.
가까운 뒤산을 두어시간 돌아다녀도
식용인지 독버섯인지 가늠할 수 없어서 또 영지버섯만 끈어 왔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도 일부 버섯만이 소개될뿐 큰 도움은 않되어
버섯 도감을 구입하여 동정을 확인하는 방법밖에
내년에는 맛있는 버섯요리를 즐겨봐야 겠습니다.
민가닥버섯 류
영지버섯
진흙버섯류
흰목이버섯
영지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