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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서 단양은 먼거리
선뜻 망설여지는 거리라 생각 했지만 우리나라는 대단했다 원스톱으로 단양으로 도착하게 했다.
4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도착하자
만천하스카이워크가 보인다.
초행길에 5주차장에 주차를 하니 셔틀버스를 타라고 한다.
사전 검색하지 않으면 바보가 될정도로 어수선했다. 하지만 정상에 도착하니 이해 할만하다.
단양읍에서 숙박지를 정하고 단양마늘부대찌개에 막걸리 한잔하고 생맥주가 맛있는 집에서 맥주를 들리키고 잔도길에서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