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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길

건널목

by 허허도사 2011.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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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건널목에서 기차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전 우리집이 철길에 가까워 자주보았는데

기차길을 지중화하고 차량운행도 적어 마주칠 기회가 거의 없는데 오늘 이렇게 기다려봅니다.

기차가 지나갈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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