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림

낙안 금전산에서

by 허허도사 2017. 2. 6.
728x90

 

 

 

낙안 금전산 금정암 너럭바위에서 바라보니 금둔사가 암릉사이로 아련하게 보입니다.

오공재로 넘어가는 도로는 활주로 같이 반듯합니다.

급하게 그린 그림은 산만하기 그지없습니다.

가만히 바라보니 바위와 바위사이 구분을 짖지못하고 말았습니다.

본 그림은 운무가 자욱한 수묵화로 그리고 싶습니다.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각시붓꽃  (0) 2017.05.16
각시붓꽃  (0) 2017.04.17
진안 반용마을 에서  (0) 2016.12.23
향매실마을  (0) 2016.12.13
소나무와 감나무  (0) 2016.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