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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 금전산 금정암 너럭바위에서 바라보니 금둔사가 암릉사이로 아련하게 보입니다.
오공재로 넘어가는 도로는 활주로 같이 반듯합니다.
급하게 그린 그림은 산만하기 그지없습니다.
가만히 바라보니 바위와 바위사이 구분을 짖지못하고 말았습니다.
본 그림은 운무가 자욱한 수묵화로 그리고 싶습니다.
낙안 금전산 금정암 너럭바위에서 바라보니 금둔사가 암릉사이로 아련하게 보입니다.
오공재로 넘어가는 도로는 활주로 같이 반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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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바라보니 바위와 바위사이 구분을 짖지못하고 말았습니다.
본 그림은 운무가 자욱한 수묵화로 그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