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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전과 사정전에서
강녕전-경회루-향원정으로 발길을 옮겨봅니다.
다색인종들이 섞여 있는 모습을 보니 많은 변화가 있었나 봅니다.
한복을 편하게 입고 사진찍기를 즐기는 내외국인들은
말을 썩기전에는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각자 사진찍는 포즈가 다르지요
왜 우리나라 학생들은 뒷태와 옆모습만 찍는지
꼭 귀신놀이 하는줄..
계속해서 걷다보니 절반도 구경하지 않았는데
지친모습들입니다.
잠시 경회루 앞에서 쉬었다가
향원정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