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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벽난로

by 허허도사 201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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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시골집에서 휴식을 취하려고
아궁이와 벽날로에 불을 지피고
온기를 충전하고 돌아왔다
다음날 폭설로 인해 들어가지도 못하고
허허허 발이 묶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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