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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13
윤석이와 찬이는 친구들과 놀겠다고
집에서 함게 있겠다고 합니다.
이제 갈수록 안 따라 다닙니다.
이제는 개인 사생활을 존중해주어야 할때가 되었나 봅니다
그래서 둘이서 오붓하게 시골집에서 아궁이에 삼겹살을 석쇠와 무쇠판을 번갈아가며
마지막 김치와 함께 볶아서 소주, 막걸리, 맥주 3종세트로 마무리 하였지요
일은 굴뚝마무리하고
아궁이개조 벽난로겸용으로 이리저리 만지작거리거 해결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