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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46

일본여행 2011.8.26~28 부산에서 배를타고 후쿠오카로 여향을 하였습니다. 1일차 후쿠오카에 도착 공부에 신을 모신다는 다자이후를 구경하고 2일차 최대의 갈데라를 자랑하는 아소산 산행을 하였으며 3일차 이타시에 있는 조선시대부터 형성하였다는 저작거리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마직막날 돌아오는 길에 부산 국제시장에서 요기를 하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 코비라는 쾌속정을 탑니다. 수면위를 나느듯 시속80km로 달리며 후구오카까지 2시간55분정도 걸린답니다. 내부가 생각보다 거시기 했습니다. 출국수속하고 10시에 출발합니다. 후쿠오카항 JR이라는 여행자 열차권을 3일치를 구입 마음껏 탈수있답니다. 보통부더 신간센까지 다 타밨다는 것 일본 열차는 보통 고속 특급 신간센등 4종으로 나뉘어 운행합니.. 2011. 8. 30.
캄보디아 야시장 캄보디아 마지막밤입니다. 앙코르유적지를 강행군후 맛사지를 받습니다. 발맛사지 $20, 전신 $30이랍니다. 전신을 택합니다. 작은체구의 아가씨들이 들어와 발부터 머리까지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조금 아픔니다. 중간에 아파요?라고 되물을때 이야기를 해야지 안하면 인정사정없이 눌러버린답니다. 태국에서온 19세 아가씨라고 하던군요 별로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녁후원주민 가이드를 동행 톡토기를 타고 시내와 야시장에 가봅니다. 원주민 가이드 $10과 톡토기 $10을 지불합니다. 밤이라 약간은 불안한듯 하였지만 곳곳에경찰들이 있고, 대부분 외국관광객들로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가이드가 시내에 내려줍니다. 레드피아노라는카페에서 사진을 찍어줍니다. 톰레이더 쥴리가 차마시던 카페로 유명하답니다. 덕분에 외국관광객들이 만.. 2009. 3. 6.
캄보디아 민가 사실 영화 킬링필드나 베트남 전쟁관련 영화에 나오는 민가의 풍경을 보고싶었지만 관광지에는 그런 모습이 보이질 않았죠 베트남 유민들이 사는 수상가옥에 가는길에 캄보디아 전통가옥이 보입니다. 야자수와 바나나사이에 나무로 얼기설기 만든 초가집을 몸무게가 무거운 저로서는 아래집들을 들어가는것이 모험이라고 합니다. 안에 뭐라요 ...........도야자랍니다. 2009. 3. 6.
캄보디아 수상가옥 캄보디아 마지막일정 수상가옥입니다. 우리나라 모선교단에서 지원하고있는 곳입니다. 이시간 윤석이는 입원으로 조금은 찹찹합니다. 베트남 유민들이 생활한다고 합니다. 2009.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