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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가정원36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019. 4. 24. 2019. 4. 24.
순천만국가정원 2018. 6. 30. 6월의 마지막입니다. 새벽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었지요. 다행이 오전에 해제되어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태풍경로가 바뀌었다고 하지요 서해안에서 내륙을 관통할거라며 오늘은 남해안을 따라 간다고 합니다. 태풍영향인지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간간히 따갑게 내리 쬐는 빛이 보일락 말락하였습니다. 가족모임 점심을 먹고 늦은 오후에 국가정원에 들렸습니다. 1년 만인가요 가까이 살면서 봄꽃이 지고 한참후에야 구경합니다. 국가정원에는 수국과 백합이 한창입니다. 향기가 강한 백합냄새가 줄곳 따라 다녔습니다. 특별이 변한곳도 없지만 푸른 잔디로 눈을 정화 해봅니다. 기상악화로 안전을 위해 호수정원은 출입이 금지되었으며 다리는 공사중입니다. 능수매길 수국이 보라색을 기본으로 흰색, 붉은색 등 다양한색이 .. 2018. 7. 2.
습지센터와 꿈의다리 2018. 4. 22. 2잎 7일 오일장인 아랫장날 간단한 장을보고 시골집에 심을 고추와 호박묘목도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국가정원에서 꽃구경을 하였지요 오후에 비가 온다는 소식에 간단하게 서문에서 꿈에 다리를 건너 동문으로 나오는 길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사진 한장 얻으려고 수십장을 찍었지요 좌우 균형을 맞추려고 2018. 4. 24.
순천만국가정원 분재원 2017.3.29. 억소리나는 분재와 함께 2017.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