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7 골목길 능소화 2023. 8. 17. 장마 넘치고 넘쳤다 비 그만 내렸으면 좋겠다 2023. 7. 14. 물안개 비가 그치니 물안개 피어 오르네 2023. 7. 13. 자라 동천 자전거길 위로 자라가 올라왔다. 인기척에도 움직일 기미가 없어 땡볕에 탈진하였나 싶었다. 가던길을 멈추고 물로 돌려 보냈다. 생 하니 물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보니 내가 일광욕을 방해하지 않나 싶었다. 2023. 6. 20. 이전 1 2 3 4 5 6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