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588 접사 성질 급한 놈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맙니다.그래도 같이 놀아준 이들에게 고맙습니다.눈이 시리도록 찍었습니다.제데로 찍은 사진 한장 없군요여러장을 찍어도 부족합니다.앞으론 더 많이 찍어야 합니다.조리개를 조여도심도가 이렇게 낮으니스트로보도 하나 장만해야 할것 같습니다. 2007. 5. 31. 포식자 날개 없는 서러움그냥 포기 합니다.그게 현명하가요친구를 짖밟고 버터 볼까요다리를 붙들고 애원할 까요흐흐~ 2007. 5. 31. 달팽이 상추쌈에 고기를 구워 먹다 달팽이를 발견한 아이들은 이리보고 저리보고 애완동물처럼 한참을 가지고 놀았습니다.키우기까지 한다네요저도 카메라로 놀았습니다.이리찍고 저렇게 찍고후레쉬도 터뜨리고마음에 드는 사진은한장도 없네요참. 달팽이는 어떻게 되었을 까요글쎄요 그날의 기억이 안납니다.술에 만취되었 거든요뒷날 속이 울렁거렸죠미쳤지 하지요 2007. 5. 29. 능소마을 들꽃 양지꽃 피나물 노루귀 벌깨덩툴 복수초 노루귀와 복수초를 함께 볼수 있어 행운이지요이곳도 고속도로와 국도 개설에 맞서 싸울순 없겠지요 2007. 5. 26. 이전 1 ··· 143 144 145 146 1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