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588 약모밀 생선 비린내가 난다고 어성초라 하지요 2008. 6. 20. 날도래 날도래들이 한참 짝짓기를 합니다.날지도 못한 것들이 제법 춤을 춥니다.춤을 추다 지쳤는지 콘크리트 바닦에 꼼짝을 안합니다. 2008. 6. 12. 꽃잎 물위에 꽃잎이 떨어져계곡을 따라 흐릅니다.오래가진 못하고 망에 걸려 맴돌다 가라앉습니다.진한 향기는 어디가고 때죽꽃이 떨어져 2008. 6. 11. 매발톱 2008. 6. 11. 이전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1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