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6 시무지기폭포 2018. 1. 21. 무등산 규봉암 2018. 1. 21. 수묵화 2018.1.16. 겨울비가 하루종인 내리는 날입니다. 산허리엔 운무가 휘감고 무채색의 세상이 펼쳐집니다. 흑이 보이나요 백이 보이나요 운무속에 사라집니다. 2018. 1. 17. 노랑턱멧새 눈이 많이 내렸던날 하얀눈위에 새 한마리 누워있었습니다. 작은 몸에 노랑색이 눈에 뛰게 아름다웠지요 노랑턱멧새입니다. 아름다운 마무리였겠지요 순백의 세상에서 오랫만에 색칠을 하였습니다. 2018. 1. 1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