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들

썰매장

by 허허도사 2009. 1. 8.
728x90


안녕하세요 누구게요?

4시가 되서야 한가해진 썰매장

그래도 6조로 나누어 타고 있었습니다.

일행을 소집하고

튜부를 손에들고 오르고 기다리기를 한참만에

1분도 안되어 내려옵니다.

다시 한참을 기다려 후다닥

서너번 내려오니 벌써 5시 마감시간이 됩니다.

기다렸던 눈설매는 이렇게 끝났답니다.




윤석이는 혼자서 씽






윤찬이도 한번더..... 행복한 표정입니다.


호준이는 한번에 넉을 잃고맙니다.


신난건 찬이와 석이말고 또 있었습니다.



'아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09.01.15
수족관  (0) 2009.01.08
패밀리랜드  (0) 2009.01.06
양파링  (0) 2008.12.01
아이들  (0)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