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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날은 추워지고
욕실 마무리는 아직 멀기만 하고
토요일 저녁 늦은 시간까지 일을합니다.
저번주에 못한 미장을 마무리 하는데 온가족이거들었습니다.
바닥까지는 마무리를 져야지
다음주엔 이곳에서 물을 사용할기 위해 야간작업까지합니다. 방수작업
완결방수액에 시멘트 풀을 만들어 붙으로 여러번 칠을 하였습니다.
방수모타르로 마무리를 하여야 겠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 않으니 타일 작업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다음날 방수 모타를쳐 바닥을 깔았습니다.
이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저많은 양의 모타르가 바닥을 고르지않아
10전은 깔린 모양입니다.
옆에선 핸디코트를 희석시켜 초벌미장을 합니다.
나무엔 바르지 말라고 했는데
베낄려면 먼지마시고......허허
천정이랑은 겨우내 칠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