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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가 성탄절 선물로
건담을 이야기 합니다.
마트에 가보니 6만원정도 합니다.
헉 왜이리 비싸 비행기 몇대는 만들겠습니다.
....
윤석이 큰처남에게 떠밀었지요
몇 주일뒤 택배로 도착하였지요
윤석이가 혼자하기 무섭다고 조르기 시작합니다.
연말이라 약속이 많아 미루고 미뤘지요
2010.1.9에서야 조립을 시작합니다.
머리를와 몸통일부를 하니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가 업두가 안납니다.
살작이 윤석에게
너도 이제 할 수 있지 하며 윤석이 혼자하도록 했지요
만지작거리기 시작한지 꼬박 하루만에 완성합니다.
물건너 온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