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바람쐬는길 by 허허도사 2022. 5. 23. 728x90 한벽당 가는 길 산기슭에 자리한 집들이 눈에 띄었다. 오래된 미래라는 카페 너머 공교롭게 시선이 교차 된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도로명은 바람 쐬는 길이란다. 높은 옹벽과 난간은 사선과 수평의 세계가 교차 된다. 그 길은 한벽당으로 연결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아래거닐다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장 (0) 2022.06.17 도장 (0) 2022.05.25 낭도 (0) 2022.05.17 승주장 풍경 (0) 2022.04.30 복사골 (0) 2022.04.30 관련글 도장 도장 낭도 승주장 풍경